
출처 : 아시아경제 (사진 = 넷플릭스 제공)
세계는 저작권 전쟁…오징어게임·BTS 선제대응 나서야
최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로 특허 200만호(2019년)를 달성하고 지난해 특허 출원 규모 세계 4위를 기록하는 등 지식재산권(IP)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양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기에도 세계를 열광시킨 한류 콘텐츠 덕에 지난해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가 사상 첫 흑자를 나타냈다. 그러나 우수 특허 비율이 낮고 기술이전 사업화 성공률·특허 활용률이 저하되고 있으며 콘텐츠 산업은 구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최근 글로벌 대히트를 기록 중인 ‘오징어 게임’이 중국에서 불법 유통돼도 손을 못 쓰고 있다.
2011년 대통령 소속 기관으로 설립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출범 10주년을 맞아 산학연의 지식재산 전문가·주요 단체장과의 지상 좌담회를 통해 그간 지식재산 분야의 성과와 한계에 대해 돌아보고, 향후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참석자들은 콘텐츠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와 기술이전 성공률 제고 등 활용도 높이기, 질적 향상 등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세계는 저작권 전쟁…오징어게임·BTS 선제대응 나서야"
출처 : 아시아경제
출처 : 아시아경제 (사진 = 넷플릭스 제공)
세계는 저작권 전쟁…오징어게임·BTS 선제대응 나서야
최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로 특허 200만호(2019년)를 달성하고 지난해 특허 출원 규모 세계 4위를 기록하는 등 지식재산권(IP)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양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기에도 세계를 열광시킨 한류 콘텐츠 덕에 지난해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가 사상 첫 흑자를 나타냈다. 그러나 우수 특허 비율이 낮고 기술이전 사업화 성공률·특허 활용률이 저하되고 있으며 콘텐츠 산업은 구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최근 글로벌 대히트를 기록 중인 ‘오징어 게임’이 중국에서 불법 유통돼도 손을 못 쓰고 있다.
2011년 대통령 소속 기관으로 설립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출범 10주년을 맞아 산학연의 지식재산 전문가·주요 단체장과의 지상 좌담회를 통해 그간 지식재산 분야의 성과와 한계에 대해 돌아보고, 향후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참석자들은 콘텐츠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와 기술이전 성공률 제고 등 활용도 높이기, 질적 향상 등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세계는 저작권 전쟁…오징어게임·BTS 선제대응 나서야"
출처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