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LECTUAL NETWORK

지식재산과 인간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세상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의약품 특허풀과 화이자·머크의 코로나19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개

담당자
2021-12-08
조회수 699

71e4e9d6e8747.png

MSD(미국머크) 측이 논문을 통해 발표한 '몰누피라비르(MK-4482, EIDD-2801)'의 새로운 합성법. [사진=Chem Rxiv]

이미지출처 : 매경헬스 https://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26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의약품 특허풀과 화이자·머크의 코로나19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개


2021년 11월 17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유엔(UN) 산하 의약품 특허풀(Medicines Patent Pool, MPP)과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Pfizer), 머크(MSD)가 항바이러스 의약품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소개했다.

- 개요

∙ 화이자와 머크는 MPP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개발도상국 약 100개 국가에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로열티를 포기하고, 코로나19 치료제의 대량 생산과 저렴한 비용으로 유통을 가능하게했다.
∙ 라이선스 대상 치료제는 머크의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화이자의 ‘PF-07321332’이다.


- 주요내용 

∙ WIPO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 체결이 전염병 퇴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전 세계적인 혁신 의료 기술의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 WIPO는 머크와 화이자가 치료제를 개발한 배경에는 기업이 의료기술을 개발하는데 필수적인 연구개발(R&D)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식재산권 시스템의 인센티브 및 코로나19 팬데믹이 촉발한 제약산업에 대한 대규모의 공공 투자가 내포되어 있다고 평가함
∙ 나아가 지식재산권 라이선스는 대학 및 연구소 등의 과학적 연구 성과를 사회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 제품으로 변환시키는 효과적인 도구임을 상기시킴
∙ 또한 향후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제 사회의 보편적 접근이라는 목표를 위해 제약회사들은 MPP에 참여하여 의료기술의 생산과 배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의 현지 파트너들과 자발적 라이선스 체결을 촉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힘




한국지식재산연구원 IP NEWS

출처 : 한국지식재산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