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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특별정상회의 연설

담당자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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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중국 베이징에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에 화상으로 참석하고 있다./사진=신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특별정상회의 연설 


2021년 11월 1일,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联合国气候变化框架公约) 당사국총회(COP26) 특별정상회의(World Leaders’ Summit)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세계경제 회복에 관하여 연설했다.


- 배경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Glasgow)에서 개최됨
∙ 올해는 기후변화에 관한 ‘파리협정(Paris Agreement)’2)이 본격 이행되는 원년으로, 이번 당사국총회에서는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강화된 행동과 연대가 강조됨
∙ 의장국인 영국은 파리협정 1.5℃ 목표 달성을 위한 각국 정상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하여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함


- 주요내용

시진핑 국가주석은 “현재 기후변화의 악영향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글로벌 활동의 시급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하여 세계경제의 회복을 도모할 것인가가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다.”라고 언급하면서 다음의 3가지를 제안함
(1) 다자간 합의 유지
∙ 기후변화와 같은 세계적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자주의가 최선의 방법임
∙ 유엔기후변화협약과 파리협정은 국제사회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적 준수사항임
∙ 모든 당사자는 기존의 합의를 기반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여 글래스고 총회의 성공을 도모해야 함
(2) 실질적인 사업수행 활동에 집중
∙ 비전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실질적인 행동의 실천을 촉구함
∙ 모든 당사자는 약속을 준수하고, 확실하면서 실행 가능한 목표와 비전을 수립하며, 국가 상황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조치를 원활히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함
(3) 녹색발전 가속화
∙ 과학기술 혁신을 주도하여 에너지 자원, 산업 구조, 소비 구조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경제사회의 녹색발전을 촉진하며, 발전과 보호가 상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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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지식재산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