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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적재산 금융 잔액 사상 첫 6조 돌파..中企 경영난 지원

담당자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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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적재산 금융 잔액 사상 첫 6조 돌파..中企 경영난 지원


지식재산(IP) 금융 잔액이 6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해 2조5000억원이 신규로 공급되면서 코로나19 위기 속 중소기업 경영난 극복 및 사업 확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P 금융'은 기업이 특허나 상표, 디자인, 저작권과 같은 지식재산을 활용해 투자 수익을 얻거나 이를 담보로 대출 등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금융 활동이다.


특허청은 올해 현재 IP금융 잔액이 사상 최초로 6조9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IP투자는 8628억원, IP담보대출은 1조 9315억원, IP보증은 3조 2147억원으로 파악됐다.


또 지난해 IP 금융 신규공급액은 2조 5041억원(IP투자 6088억원, IP담보대출 1조 508억원, IP보증 8445억원)으로 전년의 2조 640억원 대비 21.3%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수IP 보유기업 또는 IP에 직접 투자한 신규 투자액이 전년 대비 2.3배 늘어난 6088억원으로 급증했다. 


신규 IP투자액이 증가한 이유는 모태펀드 출자를 통한 IP투자 펀드 조성을 확대하는 한편, 벤처캐피탈 등과 협력을 강화해 우수 특허 보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허청 지적재산 금융 잔액 사상 첫 6조 돌파..中企 경영난 지원

출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