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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에 대한 인식이 먼저다... 버버리 ‘체크무늬’ 사례로 본 교복 디자인

담쟁이
2022-09-28
조회수 60

‘버버리’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체크무늬, 바바리 코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버버리의 대표성을 상징하는 체크무늬는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학생들의 교복 디자인 패턴에서인데, 역시나 2019년 버버리는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교복에 사용된 체크무늬 패턴에 문제를 제기했다.

 

1856년 토머스 버버리가 설립한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는 1879년 방풍, 방수 기능을 포함하면서도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직물인 ‘개버딘’을 개발했다. 이 직물을 통해 버버리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발전하게 되었다.


출처 : 특허뉴스(flickr.com@schalkandreas )


국내 교복제작업체 상대로 소송 제기한 버버리

 

버버리는 2019년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교복에 사용된 체크 패턴이 자사의 체크무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교복제작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버버리 측이 침해를 주장한 체크무늬 교복의 학교들은 서울에만 50곳, 제주 15곳 등 전국 27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복의 옷깃이나 소매 일부에만 이 체크무늬를 사용한 학교들도 모두 포함되었다.


출처 : 특허뉴스 https://www.e-patentnews.com/8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