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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 휴럼

담쟁이
2022-03-16
조회수 38

의료용기기 제조기업인 에임(주)은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필수 보조기구인 연구용 시약, 연구용 소모품 등의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해 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에임도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경쟁사가 많아 특허리스크를 체크할 필요가 생겼다. 특허리스크는 기술을 개발해 권리화해 제품화하더라도 특허 침해나 무효 소송 등에 휘말리게 되는 경우이다. 특히 그 기술이 코로나19  검체채취용 스왑(swab, 면봉)으로 많은 회사들이 제품화하고 있어, 특허기술을 제품화하기 전 경쟁사 특허를 분석해 대응해야만 했다.

따라서 검체채취용 스왑 시장 독과점기업인 코판(Copan)의 원천 특허의 청구항 및 특허포트폴리오를 분석했다. 그것을 통해 핵심 특허 5건에 대해 특허회피 설계안의 제품화 가능성 실험 등의 대응전략을 마련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검증된 제품은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이 가능해 져, SD바이오센서(SD Biosensor) 헬스케어와 26만 5천 달러의 검체채취용 면봉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코로나19 검사 전문 기업인 SD바이오센서와도 검체채취용 면봉 71억 원의 납품계약 을 체결했다.

그 결과 에임은 2020년 매출은 800억 원으로, 2019년 76억 원 보다 952.6% 증가했고, 고용도 20명에서 32명으로 60% 증가했다. 특히 고용인원에 비해 매출규모가 큰 것은 바로 혁신기술을 통한 기업경영의 특징이다.


[지식재산거래 성공 사례 특집 2] 바이오 전문 기업 '휴럼', 지식재산거래 통해 '건강기능식품' 개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창조한다

출처: 이은실.2019-12-09.AVING.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540042&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다음은 지식재산 경영의 대표기업 ㈜휴럼이다. 휴럼은 요거트 제조 전문회사로서 전신은 ㈜후스타일이다. 후스타일은 2005년 요거트메이커 제조업체로 탄생해, 2017년에 ㈜휴럼을 합병해 회사명이 휴럼으로 바뀌었다

휴럼은 바이오 건강식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특허기술이 필요했다. 따라서 제주도 자생식물인 까마귀쪽나무열매 관 련 기술을 보유한 제주테크노파크와 특허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까마귀쪽나무열매는 관절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그 결과 관절 건강기능 제품인 관절활작을 출시했다. 휴럼의 지식재산 경영은 한두 건의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지속 적으로 이어졌다. 2017년 특허를 31건 양도 받고, 통상실시권도 2건을 확보했다. 그 때 선지급된 기술료만 약 50억 원이었는데 이는 경상 매출액의 2.5%에 해당한다. 휴럼은 아예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신기술 및 특허를 확보해 경영에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지식재산 경영은 매출의 급상승으로 이어졌는데, 후스 타일이 휴럼을 합병하기 전인 2016년 매출이 약 300억 원이었는 데 2019년에는 약 650억 원으로 2배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