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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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된 영화 한 편이 대한민국 문화 위상을 드높이다." "웰메이드된 분당디지털특별시,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바꾸다."

김찬훈
2019-12-16
조회수 594

2019년 칸느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유럽 전역을 강타한 영화 '기생충'이 이제는 최대 영화시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을 휩쓸기 시작했다. 

얼마 전 전미비평가협회 등 3개 영화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하고, 마침내 미국의 양대 시상식인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아카데미 영화제에서의 수상 문턱에 서있다. 

또 한번의 쾌거를 기대한다.

웰메이드 영화 한편이 대한민국의 문화 위상과 국가 위상을 더높이고 문화시장 개척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숨가쁘게 발전해온 대한민국 영화의 역사는 '기생충' 전과 '기생충' 후로 구분될 수 있을 것이다.

신성장동력을 새롭게 장착해 미래로 나아가야 할 대한민국 또한 마찬가지이다.

웰메이드 된 4차 산업혁명의 거점도시 하나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역할을 할 것이다.

BDS(분당디지털특별시), 이래서 필요한 것이고 김찬훈이 주창하는 이유이다!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역사, 분당디지털특별시 전과 그 후로 구분되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