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분당디지털특별시) 김찬훈입니다]

“유커의 귀환, 열렬히 환영합니다”

“골목상권 활성에 도움 기대,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필요”

2016년 3월 인천에서 있었던 4천5백 명의 치맥파티, 5월 한강변의 8천명 삼계탕 파티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단체관광객 5천명이 한국을 찾는다 합니다. 

사드배치로 한중간 냉기류가 흐른 후 다시 한국을 찾는 최대 규모의 관광객입니다.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커들의 단체 한국관광은 한중간 관계 정상화의 상징적인 일이라 할 수 있는 만큼 단체 유커들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하고, 사드배치 이전의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로 빠르게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유커들의 빠른 귀환이 명동 상권의 부활 등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자영업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훈풍이 되기를 기원하며, 유커들의 한국 관광이 줄 이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정부와 관계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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