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카페마당을 떠나며
지난 2년간 나의 보금자리였고, 시민들의 소통공간이었던 카페마당을 떠난다.
코로나로 인해 모일 수도 없어 사실상 문을 닫은 카페마당,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떠나게 되었다.
카페마당과 함께 코로나도 떠나버리길 소망해본다.
카페마당을 떠나며
지난 2년간 나의 보금자리였고, 시민들의 소통공간이었던 카페마당을 떠난다.
코로나로 인해 모일 수도 없어 사실상 문을 닫은 카페마당,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떠나게 되었다.
카페마당과 함께 코로나도 떠나버리길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