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개인 단위가 아닌 팀(Way, Lee)으로 출품합니다.
농촌경제 살리기
< 지식정보화 농어촌 조합과 활용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점점 더 현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이촌 향도 현상 또한 빠르게 가속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은 인프라가 부족한 시골을 떠나 대도시로 점점 집중되고 있고 이에 따라 농어촌의 평균 연령대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농어촌의 고령화로 인해 농어촌의 경쟁력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으며 이는 경제활동과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에 직결이 됩니다. 또한, 많은 농어촌이 사라지고 있으며 불균형으로 인한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기본적인 1차산업의 위기로 생각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위기는 생산업을 근간으로 하는 모든 산업의 위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이라는 아이디어와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은 기존의 개별적인 농업에서 벗어나 같이 일하는 조합을 형성한 후 조합 체제와 지식정보를 합쳐 새로운 산업을 시행함으로써 현대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춘 산업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조합을 만드는 시스템과 지식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이를 응용하는 구체적인 몇가지 예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농촌사회와 스타트업의 결합>
최근의 트렌드는 인지적 자본주의입니다. 이는 기존의 토지, 자본, 노동력 3요소를 바탕으로 했던 자본주의에 정보를 추가하여 토지, 자본, 노동력, 지식이라는 네 가지의 요소로 자본주의가 구성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지식정보화 시대에서 기성세대와 신 세대 간 정보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령층을 상대로 지식 정보화 교육을 진행하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신세대가 함양한 지식 정보능력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지식 정보능력의 부족으로 인해 인지적 자본주의라는 경제 트랜드를 쫒아가지 못하게 되고, 이는 경쟁에 뒤처지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고령화되어있는 농촌 사회에 지식정보역량을 가진 젊은 세대들을 융합시키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해결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을 융합시키는 방법으로는 생각해 본 것은 스타트업 지원입니다. 기존 스타트업의 경우 3차 산업인 서비스업에 집중되어 있고 제조, 생산과 관련된 1,2차 산업에 대한 스타트업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현재의 스타트업 지원 체계에서 1차산업과 관련한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사실 스타트업을 하는 창업자들의 경우 앞서 인지적 자본주의에서 이야기했던 토지, 자본, 노동력, 지식이라는 요소 중 지식이라는 요소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치우쳐 있을 뿐 토지, 자본, 노동력에 대해서는 정부의 지원에 크게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비스업 관련하여 스타트업이 많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앞서 이야기했던 농어촌 조합을 스타트업과 연결하여 토지, 자본, 노동력을 제공하고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지식을 결합하여 인지적 자본주의에서 요구하는 4가지 요소를 충족시킵니다. 이로써 자본주의의 최신 트렌드를 맞춰가며 시장경쟁력을 갖추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지식정보력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작물을 집중적으로 생산한다든지 혹은 소셜커머스와 같은 온라인 유통망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판매를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기존의 생산업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정보능력을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결합할 농촌 조합의 필요>
이전에, 스타트업과 결합할 조합이 필요합니다. 현재 농어촌에도 여러 조합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합은 단순히 생산물을 쉽고 효율적이게 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에 불과합니다. 제안하고자 하는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에서 단순히 조합은 지식정보체계가 부족하고 공동의 일을 추진할 수 있는 하나의 그룹을 이야기합니다.
정책적으로 지역을 중심으로 특정 규모를 목표로 조합원을 모집합니다. 가모집된 조합에서 조합원들의 대표를 뽑고 기본적인 조합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그렇게 조합원이 가 모집된 상태로 지속이 되며 이때에는 본인이 하던 일을 지속하게 됩니다. 그러다 앞서 이야기했던 스타트업과 결합이 되면 최종적으로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
<활용 아이디어>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다음과 같은 예시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먼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작물을 예측 생산하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누구나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쌓인 거대 데이터들을 통해 특수 작물들의 유행 변화를 예측할 수 있고 수요 변화에 따른 예상 공급량을 알맞게 맞추어 생산하거나 혹은 쌓인 데이터들의 추이를 예측하여 새롭게 유행을 탈 작물을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농촌에서 작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요구와 작물 소비 수요를 예측하여 효과적,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게 합니다.
다음으로는 유통 체제의 단순화입니다. 현재의 농촌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정말 많은 유통단계를 거칩니다. 하지만 유통 단계가 복잡해질 수록 유통에서 생기는 비용이 증가하며 소비자가 구매하는 가격과 생산자가 판매하는 가격 차이의 큰 차이가 생깁니다. 이러한 복잡한 유통 과정을 스타트업을 통해 간편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편화는 사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거나 하는 방법을 통해 이미 이루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큰 효과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플랫폼 자체가 효과적인 홍보가 힘들어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인터넷을 이용하여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매체나 방법을 응용하여 판매할 수 있는 인프라를 스타트업이 구축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예시로 스타트업에서 SNS같은 신 매체를 이용하여 농산물을 홍보하여, SNS 유저들이 이러한 정보를 접하고 SNS에서 제공하는 지불 기능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유도합니다. 혹은 스타트업의 더욱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도 유통 단계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주말농장의 변형 형태인 “원격 농장”입니다. 기존 주말농장은 도심지역 근교나 도심의 그린벨트에 위치하여 도시 사람들이 주말에 쉽게 접근하여 농촌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런 주말농장은 단순히 농사가 가능한 토지를 임대하는 형태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주말을 할애하여 주말농장에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또한 도심지에서 거리가 멀 경우 방문하기 어려워 해당 농촌은 주말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주말농장 활성화는 일부 지역에 국한된 소규모 사업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원격 농장이라는 아이디어를 착안하였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생산지에 있는 농촌 조합에서 주말농장의 형태처럼 고객에게 밭을 임대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단순히 임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산업 종사자들이 작물 생산에 적극적으로 조력함으로써 효용을 높입니다.
또한,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용 앱을 개발하여 고객이 어떠한 작물을 키울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파종을 준비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쉽게 작물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 작물을 관리하고 재배하는 과정은 조합에서 대행합니다.
만약 고객이 원할 때 직접 방문하여 파종, 재배, 수확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면, 농작물 재배의 기쁨 또한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고객들이 시, 공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고 보다 편리한 시간에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더불어 본인이 키운 농작물이라는 생각을 주말농장과 비슷하게 가지게 하여 주말농장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이런 주말농장의 형태가 아니라 고객이 요구하는 작물을 1년 단위로 설계하여 직접 생산하여 본인이 가져가는 형태로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지식정보화 농촌 조합에 걸맞게 농작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특정 주기마다 촬영하여 고객들에게 보내주는 작업도 효과적일 것입니다.
새로운 지식정보 중심인 스타트업과 농촌의 자본, 노동력, 토지를 결합해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충시키면 4차 산업사회라는 시대적 변화와 인지적 자본주의의 트렌드에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위에서 제시했던 구체적인 예시들을 통하거나 혹은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시장에서 색다른 경쟁력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농어촌의 경제력 증가와 경제활동 유지에 직결됩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농어촌의 쇠퇴를 막을 수 있으며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균형을 이루어 가며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번에는 개인 단위가 아닌 팀(Way, Lee)으로 출품합니다.
농촌경제 살리기
< 지식정보화 농어촌 조합과 활용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점점 더 현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이촌 향도 현상 또한 빠르게 가속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은 인프라가 부족한 시골을 떠나 대도시로 점점 집중되고 있고 이에 따라 농어촌의 평균 연령대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농어촌의 고령화로 인해 농어촌의 경쟁력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으며 이는 경제활동과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에 직결이 됩니다. 또한, 많은 농어촌이 사라지고 있으며 불균형으로 인한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기본적인 1차산업의 위기로 생각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위기는 생산업을 근간으로 하는 모든 산업의 위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이라는 아이디어와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은 기존의 개별적인 농업에서 벗어나 같이 일하는 조합을 형성한 후 조합 체제와 지식정보를 합쳐 새로운 산업을 시행함으로써 현대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춘 산업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조합을 만드는 시스템과 지식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이를 응용하는 구체적인 몇가지 예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농촌사회와 스타트업의 결합>
최근의 트렌드는 인지적 자본주의입니다. 이는 기존의 토지, 자본, 노동력 3요소를 바탕으로 했던 자본주의에 정보를 추가하여 토지, 자본, 노동력, 지식이라는 네 가지의 요소로 자본주의가 구성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지식정보화 시대에서 기성세대와 신 세대 간 정보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령층을 상대로 지식 정보화 교육을 진행하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신세대가 함양한 지식 정보능력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지식 정보능력의 부족으로 인해 인지적 자본주의라는 경제 트랜드를 쫒아가지 못하게 되고, 이는 경쟁에 뒤처지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고령화되어있는 농촌 사회에 지식정보역량을 가진 젊은 세대들을 융합시키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해결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을 융합시키는 방법으로는 생각해 본 것은 스타트업 지원입니다. 기존 스타트업의 경우 3차 산업인 서비스업에 집중되어 있고 제조, 생산과 관련된 1,2차 산업에 대한 스타트업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현재의 스타트업 지원 체계에서 1차산업과 관련한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사실 스타트업을 하는 창업자들의 경우 앞서 인지적 자본주의에서 이야기했던 토지, 자본, 노동력, 지식이라는 요소 중 지식이라는 요소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치우쳐 있을 뿐 토지, 자본, 노동력에 대해서는 정부의 지원에 크게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비스업 관련하여 스타트업이 많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앞서 이야기했던 농어촌 조합을 스타트업과 연결하여 토지, 자본, 노동력을 제공하고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지식을 결합하여 인지적 자본주의에서 요구하는 4가지 요소를 충족시킵니다. 이로써 자본주의의 최신 트렌드를 맞춰가며 시장경쟁력을 갖추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지식정보력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작물을 집중적으로 생산한다든지 혹은 소셜커머스와 같은 온라인 유통망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판매를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기존의 생산업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정보능력을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결합할 농촌 조합의 필요>
이전에, 스타트업과 결합할 조합이 필요합니다. 현재 농어촌에도 여러 조합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합은 단순히 생산물을 쉽고 효율적이게 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에 불과합니다. 제안하고자 하는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에서 단순히 조합은 지식정보체계가 부족하고 공동의 일을 추진할 수 있는 하나의 그룹을 이야기합니다.
정책적으로 지역을 중심으로 특정 규모를 목표로 조합원을 모집합니다. 가모집된 조합에서 조합원들의 대표를 뽑고 기본적인 조합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그렇게 조합원이 가 모집된 상태로 지속이 되며 이때에는 본인이 하던 일을 지속하게 됩니다. 그러다 앞서 이야기했던 스타트업과 결합이 되면 최종적으로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
<활용 아이디어>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다음과 같은 예시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먼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작물을 예측 생산하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누구나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지식 정보화 농어촌 조합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쌓인 거대 데이터들을 통해 특수 작물들의 유행 변화를 예측할 수 있고 수요 변화에 따른 예상 공급량을 알맞게 맞추어 생산하거나 혹은 쌓인 데이터들의 추이를 예측하여 새롭게 유행을 탈 작물을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농촌에서 작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요구와 작물 소비 수요를 예측하여 효과적,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게 합니다.
다음으로는 유통 체제의 단순화입니다. 현재의 농촌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정말 많은 유통단계를 거칩니다. 하지만 유통 단계가 복잡해질 수록 유통에서 생기는 비용이 증가하며 소비자가 구매하는 가격과 생산자가 판매하는 가격 차이의 큰 차이가 생깁니다. 이러한 복잡한 유통 과정을 스타트업을 통해 간편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편화는 사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거나 하는 방법을 통해 이미 이루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큰 효과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플랫폼 자체가 효과적인 홍보가 힘들어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인터넷을 이용하여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매체나 방법을 응용하여 판매할 수 있는 인프라를 스타트업이 구축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예시로 스타트업에서 SNS같은 신 매체를 이용하여 농산물을 홍보하여, SNS 유저들이 이러한 정보를 접하고 SNS에서 제공하는 지불 기능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유도합니다. 혹은 스타트업의 더욱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도 유통 단계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주말농장의 변형 형태인 “원격 농장”입니다. 기존 주말농장은 도심지역 근교나 도심의 그린벨트에 위치하여 도시 사람들이 주말에 쉽게 접근하여 농촌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런 주말농장은 단순히 농사가 가능한 토지를 임대하는 형태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주말을 할애하여 주말농장에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또한 도심지에서 거리가 멀 경우 방문하기 어려워 해당 농촌은 주말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주말농장 활성화는 일부 지역에 국한된 소규모 사업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원격 농장이라는 아이디어를 착안하였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생산지에 있는 농촌 조합에서 주말농장의 형태처럼 고객에게 밭을 임대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단순히 임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산업 종사자들이 작물 생산에 적극적으로 조력함으로써 효용을 높입니다.
또한,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용 앱을 개발하여 고객이 어떠한 작물을 키울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파종을 준비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쉽게 작물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 작물을 관리하고 재배하는 과정은 조합에서 대행합니다.
만약 고객이 원할 때 직접 방문하여 파종, 재배, 수확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면, 농작물 재배의 기쁨 또한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고객들이 시, 공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고 보다 편리한 시간에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더불어 본인이 키운 농작물이라는 생각을 주말농장과 비슷하게 가지게 하여 주말농장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이런 주말농장의 형태가 아니라 고객이 요구하는 작물을 1년 단위로 설계하여 직접 생산하여 본인이 가져가는 형태로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지식정보화 농촌 조합에 걸맞게 농작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특정 주기마다 촬영하여 고객들에게 보내주는 작업도 효과적일 것입니다.
새로운 지식정보 중심인 스타트업과 농촌의 자본, 노동력, 토지를 결합해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충시키면 4차 산업사회라는 시대적 변화와 인지적 자본주의의 트렌드에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위에서 제시했던 구체적인 예시들을 통하거나 혹은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시장에서 색다른 경쟁력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농어촌의 경제력 증가와 경제활동 유지에 직결됩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농어촌의 쇠퇴를 막을 수 있으며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균형을 이루어 가며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