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한복, 김치, 막걸리 등 우리나라에는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고유 문화유산들이 많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한글을 배우려고 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생겨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민족 고유의 독창성과 열정이 많은 민족이다. 그러나, 민족 고유의 열정과 다양한 창의성을 최근에는 잘 못 살리고 있어서 안타깝기만 하다.
세계 최초의 고려 시대 금속활자인 직지심경, 세계 최초의 조선시대 우량기인 측우기,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커피믹스도 동서식품이 맥심이라는 이름으로 1976년에 처음 만들게 되었고, 그 이후 1990년대 말에 세계시장에서 커피믹스라는 이름으로 통용되어 현재 많은 사람들이 혼합 커피를 커피믹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작년에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태양의 후예로 인해서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는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로 다시금 자리 잡았는데, 드라마 촬영지인 태백은 잊혀진 탄광도시에서 해외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도시로 변신하였다.
또한 tvn 드라마 시그널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었고, 2014년에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배경으로 한 ‘명량’과 우리나라의 1950~1970년대 6.25전쟁, 월남전, 서독 광부 파견 등을 배경으로 한 국제시장이 큰 인기를 얻었다. 2012년에는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으며, 국내에서는 무명에 가까웠던 Exid가 팬들이 올려준 공연 동영상으로 위아래가 차트 역주행을 하며, 인기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었으며, 2010년에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사상 최초로 월드컵 16강에 오르고 김연아가 피겨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스포츠 분야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으로, 또 어떤 배우가 칸느 영화제나 베를린 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고, 또 올림픽 등을 통해서 어떤 스포츠 분야에서 큰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지는 잘 알 수 없다.
그러나 스포츠의 경우에는 협회와 선수들에게 재정적인 지원과 그에 따른 인프라 공간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배우와 가수들의 경우에도 우선은 그들이 우수한 앨범 및 영화 및 드라마를 제작해야 하겠지만, 그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불법 다운로드가 아닌 정말 돈을 내고 그들의 피와 땀이 서린 앨범과 영화 등을 꼭 보아야 하겠고, 그들이 열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촬영 및 제작 여건도 갖추어져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우수한 인프라가 구축되기 위해서 스포츠의 경우 과거 서울 올림픽, 월드컵 등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이를 통해서 하나로 더 뭉칠 수 있었던 것처럼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으로 평창올림픽까지 문제가 될 뻔한 현재 내년에 치르게 될 평창 올림픽을 통해서 김연아 이후의 또 다른 동계스포츠 스타가 꼭 필요하며, 유소년 시절부터 운동과 가까워질 수 있는 스포츠 교육여건의 형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일제강점기 시대에 윤동주 시인의 서시, 별 헤는 밤 등의 시가 나올 수 있었고, 그 밖에 이육사, 한용운, 이상화 등의 시인들이 주옥과 같은 문학작품을 했던 것을 보면 어려운 시기일수록 예술가는 더욱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는 것 같다. 영화감독들이나 가수들의 경우에도 대박 난 영화나 앨범 등은 정말 그들이 배고프고 어려운 시기에 만들어낸 예술작품들이 더 큰 사랑을 받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어려운 시기이지만, 스포츠계는 공정인사 및 재정적 지원 그리고 영재 육성 등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고, 가요계와 영화계는 그들이 설 수 있는 공연 공간과 재정적 지원 등이 갖추어져야 할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지정된 문화의 날에 특정 가수의 게릴라 콘서트를 볼 수 있다거나 특정 배우의 작품을 소극장 등에서 연달아 상영하는 등의 좀 더 적극적인 예술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문화예술이 단순히 춥고 배고픈 것이 아니라 그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도 조금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탄핵되고, 대기업들이 어려울 정도로 경기가 꽁꽁 얼어붙어있고, 그만큼 사람들의 감정은 메말라있다. 우리가 정말 힘들었던 시절에 1990년대에는 박찬호의 야구와 박세리의 골프를 보면서 위로를 얻었고, 2000년대와 2010년대에는 박지성과 김연아 등의 스포츠 스타들이 있어서 위로를 얻었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는 또 다른 스포츠 스타가 등장해서 많은 국민들의 애환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한다.
과거에 김광석, 조성모 등의 가수들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면서 공감대를 가질 수 있었던 것처럼 가요계에서도 당장의 시선만 사로잡는 음악을 하는 가수가 아니라 진정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음악을 하는 가수가 나왔으면 하고, 최근 다시 재개봉하고 있는 미녀와 야수, 공각기동대처럼 과거의 향수를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감성적이고 세련된 영화가 제작되어서,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우리들 후대 세대들까지도 다시금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감동적이고 세련된 영화가 개봉되었으면 한다.
한글, 한복, 김치, 막걸리 등 우리나라에는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고유 문화유산들이 많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한글을 배우려고 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생겨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민족 고유의 독창성과 열정이 많은 민족이다. 그러나, 민족 고유의 열정과 다양한 창의성을 최근에는 잘 못 살리고 있어서 안타깝기만 하다.
세계 최초의 고려 시대 금속활자인 직지심경, 세계 최초의 조선시대 우량기인 측우기,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커피믹스도 동서식품이 맥심이라는 이름으로 1976년에 처음 만들게 되었고, 그 이후 1990년대 말에 세계시장에서 커피믹스라는 이름으로 통용되어 현재 많은 사람들이 혼합 커피를 커피믹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작년에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태양의 후예로 인해서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는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로 다시금 자리 잡았는데, 드라마 촬영지인 태백은 잊혀진 탄광도시에서 해외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도시로 변신하였다.
또한 tvn 드라마 시그널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었고, 2014년에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배경으로 한 ‘명량’과 우리나라의 1950~1970년대 6.25전쟁, 월남전, 서독 광부 파견 등을 배경으로 한 국제시장이 큰 인기를 얻었다. 2012년에는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으며, 국내에서는 무명에 가까웠던 Exid가 팬들이 올려준 공연 동영상으로 위아래가 차트 역주행을 하며, 인기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었으며, 2010년에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사상 최초로 월드컵 16강에 오르고 김연아가 피겨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스포츠 분야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으로, 또 어떤 배우가 칸느 영화제나 베를린 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고, 또 올림픽 등을 통해서 어떤 스포츠 분야에서 큰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지는 잘 알 수 없다.
그러나 스포츠의 경우에는 협회와 선수들에게 재정적인 지원과 그에 따른 인프라 공간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배우와 가수들의 경우에도 우선은 그들이 우수한 앨범 및 영화 및 드라마를 제작해야 하겠지만, 그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불법 다운로드가 아닌 정말 돈을 내고 그들의 피와 땀이 서린 앨범과 영화 등을 꼭 보아야 하겠고, 그들이 열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촬영 및 제작 여건도 갖추어져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우수한 인프라가 구축되기 위해서 스포츠의 경우 과거 서울 올림픽, 월드컵 등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이를 통해서 하나로 더 뭉칠 수 있었던 것처럼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으로 평창올림픽까지 문제가 될 뻔한 현재 내년에 치르게 될 평창 올림픽을 통해서 김연아 이후의 또 다른 동계스포츠 스타가 꼭 필요하며, 유소년 시절부터 운동과 가까워질 수 있는 스포츠 교육여건의 형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일제강점기 시대에 윤동주 시인의 서시, 별 헤는 밤 등의 시가 나올 수 있었고, 그 밖에 이육사, 한용운, 이상화 등의 시인들이 주옥과 같은 문학작품을 했던 것을 보면 어려운 시기일수록 예술가는 더욱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는 것 같다. 영화감독들이나 가수들의 경우에도 대박 난 영화나 앨범 등은 정말 그들이 배고프고 어려운 시기에 만들어낸 예술작품들이 더 큰 사랑을 받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어려운 시기이지만, 스포츠계는 공정인사 및 재정적 지원 그리고 영재 육성 등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고, 가요계와 영화계는 그들이 설 수 있는 공연 공간과 재정적 지원 등이 갖추어져야 할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지정된 문화의 날에 특정 가수의 게릴라 콘서트를 볼 수 있다거나 특정 배우의 작품을 소극장 등에서 연달아 상영하는 등의 좀 더 적극적인 예술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문화예술이 단순히 춥고 배고픈 것이 아니라 그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도 조금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탄핵되고, 대기업들이 어려울 정도로 경기가 꽁꽁 얼어붙어있고, 그만큼 사람들의 감정은 메말라있다. 우리가 정말 힘들었던 시절에 1990년대에는 박찬호의 야구와 박세리의 골프를 보면서 위로를 얻었고, 2000년대와 2010년대에는 박지성과 김연아 등의 스포츠 스타들이 있어서 위로를 얻었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는 또 다른 스포츠 스타가 등장해서 많은 국민들의 애환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한다.
과거에 김광석, 조성모 등의 가수들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면서 공감대를 가질 수 있었던 것처럼 가요계에서도 당장의 시선만 사로잡는 음악을 하는 가수가 아니라 진정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음악을 하는 가수가 나왔으면 하고, 최근 다시 재개봉하고 있는 미녀와 야수, 공각기동대처럼 과거의 향수를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감성적이고 세련된 영화가 제작되어서,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우리들 후대 세대들까지도 다시금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감동적이고 세련된 영화가 개봉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