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을 비참하게 만든 박근혜 게이트, 여기에 또 재벌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대형 사건 사고에는 항상 재벌들이 있었습니다.
권력과 함께하는 권력형 비리이든, 자신들의 자자손손 기업 세습을 위한 것이든, 기업 이익을 위해 하청 중소기업과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일 등,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검찰은 재벌을 피해자라고 합니다.
특히 삼성은 239억원을 최순실 금고로 넣어주면서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거래를 했다고 하여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그 합병으로 연금공단은 3,468억원의 손해를 보았고, 삼성은 무사히 이재용 승계구도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렇습니다, 이 나라가!
재벌들의 부정과 비리, 반봉건적 경영행태 등의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손대지 못하는 성역으로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좀 달라져야 할 텐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정책공모(10번)로 모아보겠습니다.
재벌에 대한 개혁은 나라의 밑받침인, 경제를 다시 세우는 가장 급하고 큰 일입니다!!!
온 국민을 비참하게 만든 박근혜 게이트, 여기에 또 재벌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대형 사건 사고에는 항상 재벌들이 있었습니다.
권력과 함께하는 권력형 비리이든, 자신들의 자자손손 기업 세습을 위한 것이든, 기업 이익을 위해 하청 중소기업과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일 등,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검찰은 재벌을 피해자라고 합니다.
특히 삼성은 239억원을 최순실 금고로 넣어주면서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거래를 했다고 하여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그 합병으로 연금공단은 3,468억원의 손해를 보았고, 삼성은 무사히 이재용 승계구도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렇습니다, 이 나라가!
재벌들의 부정과 비리, 반봉건적 경영행태 등의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손대지 못하는 성역으로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좀 달라져야 할 텐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정책공모(10번)로 모아보겠습니다.
재벌에 대한 개혁은 나라의 밑받침인, 경제를 다시 세우는 가장 급하고 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