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마당의 2030과제 제2차 정책공모가 소개된 기사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아이뉴스 24 2017년 3월 27일
신규장각 신나라마당 '미래 대통령에게 바란다' 정책 공모
4월 30일까지 제2차 2030 정책과제 공모전 개최
사단법인 신규장각(대표 김찬훈)이 운영하는 신나라마당이 '시민담쟁이가 미래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오는 4월 30일까지 2030과제 정책공모를 진행한다.
신나라마당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국민들의 요구와 정책제언들을 정리해 미래 대통령 후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월 마감된 1차 공모전에서는 검찰개혁과제와 남북 통일, 개헌 과제로 ▲직접 선거에 의한 사법 기관장 선출 ▲견제 기관 설립 ▲로스쿨 증원을 통한 사법기관의 진입 장벽 조절 ▲남·북을 완전한 민족국가로 정립한 뒤 정상적 외교관계 구축 ▲4년 중임 대통령제 개편 등이 제안됐다.
이번 2차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미래 정책과제 30개를 선정하고 해당 과제별로 2030 과제들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신나라마당은 응모글 중 과제별 우수 글 1편씩을 선정해 50만원의 상금을 부여하고 우수글 작성자는 시민담쟁이로 선정해 해당 과제를 완성시킬 주체로 선임할 예정이다. 또한 6월 10일에 개최할 전국담쟁이대회를 통해 최고담쟁이를 선발, 500만원의 상금도 부여하기로 했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지원을 희망하는 정책 과제를 선택해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개인 뿐 아니라 독서회, 연구회 등 단체도 참여 가능하고 분량은 A4 2장 이상이나 UCC 3분 이상 등이다. 자세한 방법은 홈페이지(http://www.shinnara.org)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사단법인 신규장각은 디지털 융합(Digital Convergence) 시대를 맞아 올바른 지식사회의 모습을 제시하고, 국가적으로는 새로운 국제관계 방향 정립과 국가의 미래 리더십을 육성하는 온라인 싱크탱크다. 신나라마당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내 넘고야 마는 담쟁이처럼 전진을 거듭하여 담쟁이 민주주의를 실천할 목적으로 개설된 국민들의 참여무대다.
원문보기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13874&g_menu=050200&rrf=nv
2. 조선비즈 2017년 3월 28일
신규장각, 대선정책제안 현상공모전...1등에 500만원 상금 내걸어
사단법인 신규장각이 차기 대통령 후보에게 제안할 정책과제 현상 공모전을 시작했다.
신규장각(대표 김찬훈)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기 대선 국면을 맞이해 '시민담쟁이가 미래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4월 30일까지 2030과제 정책공모를 진행한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제기되는 국민들의 요구와 정책들은 미래 대통령 후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규장각의 '신나라마당'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별 총 30여개의 주제 중 한가지 주제를 골라 제안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신규장각은 주제별로 1명을 선정해 50만원씩 상금을 지급하고, 전체 1등에게는 5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마감은 다음달 30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5월 1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신규장각의 이번 현상 공모전은 지난 2월 마감된 1차 공모전에 이어 두 번째다. 1차 공모전의 주제는 검찰개혁, 남북통일, 개헌 등이었다.
사단법인 신규장각은 디지털 융합 시대의 새로운 국제관계 방향 정립과 국가의 미래 리더십을 육성하는 온라인 싱크탱크를 표방하고 있다.
▲ 신규장각 대선정책제안 현상공모전 / 신규장각 홈페이지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8/2017032801131.html#csidxd24f5b85ea38d25bfed082316689294
신나라마당의 2030과제 제2차 정책공모가 소개된 기사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아이뉴스 24 2017년 3월 27일
신규장각 신나라마당 '미래 대통령에게 바란다' 정책 공모
4월 30일까지 제2차 2030 정책과제 공모전 개최
사단법인 신규장각(대표 김찬훈)이 운영하는 신나라마당이 '시민담쟁이가 미래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오는 4월 30일까지 2030과제 정책공모를 진행한다.
신나라마당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국민들의 요구와 정책제언들을 정리해 미래 대통령 후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월 마감된 1차 공모전에서는 검찰개혁과제와 남북 통일, 개헌 과제로 ▲직접 선거에 의한 사법 기관장 선출 ▲견제 기관 설립 ▲로스쿨 증원을 통한 사법기관의 진입 장벽 조절 ▲남·북을 완전한 민족국가로 정립한 뒤 정상적 외교관계 구축 ▲4년 중임 대통령제 개편 등이 제안됐다.
이번 2차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미래 정책과제 30개를 선정하고 해당 과제별로 2030 과제들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신나라마당은 응모글 중 과제별 우수 글 1편씩을 선정해 50만원의 상금을 부여하고 우수글 작성자는 시민담쟁이로 선정해 해당 과제를 완성시킬 주체로 선임할 예정이다. 또한 6월 10일에 개최할 전국담쟁이대회를 통해 최고담쟁이를 선발, 500만원의 상금도 부여하기로 했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지원을 희망하는 정책 과제를 선택해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개인 뿐 아니라 독서회, 연구회 등 단체도 참여 가능하고 분량은 A4 2장 이상이나 UCC 3분 이상 등이다. 자세한 방법은 홈페이지(http://www.shinnara.org)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사단법인 신규장각은 디지털 융합(Digital Convergence) 시대를 맞아 올바른 지식사회의 모습을 제시하고, 국가적으로는 새로운 국제관계 방향 정립과 국가의 미래 리더십을 육성하는 온라인 싱크탱크다. 신나라마당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내 넘고야 마는 담쟁이처럼 전진을 거듭하여 담쟁이 민주주의를 실천할 목적으로 개설된 국민들의 참여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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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13874&g_menu=050200&rrf=nv
2. 조선비즈 2017년 3월 28일
신규장각, 대선정책제안 현상공모전...1등에 500만원 상금 내걸어
사단법인 신규장각이 차기 대통령 후보에게 제안할 정책과제 현상 공모전을 시작했다.
신규장각(대표 김찬훈)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기 대선 국면을 맞이해 '시민담쟁이가 미래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4월 30일까지 2030과제 정책공모를 진행한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제기되는 국민들의 요구와 정책들은 미래 대통령 후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규장각의 '신나라마당'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별 총 30여개의 주제 중 한가지 주제를 골라 제안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신규장각은 주제별로 1명을 선정해 50만원씩 상금을 지급하고, 전체 1등에게는 5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마감은 다음달 30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5월 1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신규장각의 이번 현상 공모전은 지난 2월 마감된 1차 공모전에 이어 두 번째다. 1차 공모전의 주제는 검찰개혁, 남북통일, 개헌 등이었다.
사단법인 신규장각은 디지털 융합 시대의 새로운 국제관계 방향 정립과 국가의 미래 리더십을 육성하는 온라인 싱크탱크를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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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8/2017032801131.html#csidxd24f5b85ea38d25bfed08231668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