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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서커스


인간중심의 휴먼뉴딜과 지방뉴딜로 확대

김찬훈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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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청와대 제공


인간중심의 휴먼뉴딜과 지방뉴딜로 확대


디지털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사회에서 인간은 중심이다.
인간은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직장에서 쫒겨나고 생활에서 소외되며 심지어 일상이 된 코로나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새로운 사회로의 전환은 인간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디지털이지 않으면 안된다. "휴먼뉴딜"이어야 하는 이유이다.
지방도 마찬가지이다. 지방의 소외와 소멸이 멈추고 재생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도 정지된다. 휴면뉴딜에 이어 "지방뉴딜"도 한축이 되야 하는 이유이다.


대통령의 디지털・그린・ 휴먼뉴딜에 함께 해야할 지방뉴딜은 "2030디지털한국"의 성장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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