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Circus
담쟁이들의 참여와 친화력이 휴먼네트워크의 중요한 동력이 됩니다.
디지털 서커스
[외교적 지평, 인도태평양으로 확대해야]
외교적 지평, 인도태평양으로 확대해야
인도 태평양 안보전략에 함께 하는 외교적 노력이 시급하다.
중국과 관계가 문제라는 것은 기우이다. 일본과 함께 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혼동이다.
디지털시대 안보는 곧 기술이고 기술은 곧 경제이고 국민들 먹거리이다.
과거 문제와 이념을 넘어 국익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디지털협력, 기술안보 외교가 아시아를 넘어 인도양까지 넓혀져야 2030년의 기술강국이 눈에 보인다.
기사 ·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