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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혀야]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혀야
정부가, 일본이 주도해온 CPTPP에 참여를 검토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대한민국 미래를 생각하면 대환영이다.
그동안 이야기조차 꺼내기 힘들었던 이 CPTPP참여 검토를 계기로 우리 외교의 지평이 더욱 넓혀져야 한다.
특히 디지털전환시대에 인도태평양지역까지 시야에 넣고 국제경쟁에 나서야 한다. 주변국 눈치보지 말고 오직 국익을 위해 달려나가야 한다.
기사 ·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