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발생한 강남역 살인 사건은 강남역 한 술집의 공용화장실에 숨어있던 가해자가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들어온 여성을 살해한 사건인데 아무 이유도 없이 무고한 생명이 죽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여성들은 거리로 나와 저마다 피해자 여성을 추모했다.
<이미지 출처 위키백과>
그리고 2년이 지났다. 다시 찾은 강남역 유흥가의 술집은 절반 이상이 여전히 남녀공용 화장실이었으며 누구나 출입이 가능한 상태였다. 전혀 달라진 것이 없었다. 지방자치단체가 개선에 나서긴 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던 건 민간시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건물주에게 남녀 공간을 구분 짓자고 말했지만 난색을 표했다. 수백만 원이 드는 개보수 비용을 부담스러워 했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결국은 바뀐 것은 없었다. 여전히 여성들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지자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런 예방조차 없다면 강남역 살인사건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추모했던 사건에 대해 반드시 예방책을 설정하고, 법적인 제재가 필요하다면 관련 법 제정에도 힘써야 한다.
2016년 발생한 강남역 살인 사건은 강남역 한 술집의 공용화장실에 숨어있던 가해자가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들어온 여성을 살해한 사건인데 아무 이유도 없이 무고한 생명이 죽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여성들은 거리로 나와 저마다 피해자 여성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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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년이 지났다. 다시 찾은 강남역 유흥가의 술집은 절반 이상이 여전히 남녀공용 화장실이었으며 누구나 출입이 가능한 상태였다. 전혀 달라진 것이 없었다. 지방자치단체가 개선에 나서긴 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던 건 민간시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건물주에게 남녀 공간을 구분 짓자고 말했지만 난색을 표했다. 수백만 원이 드는 개보수 비용을 부담스러워 했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결국은 바뀐 것은 없었다. 여전히 여성들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지자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런 예방조차 없다면 강남역 살인사건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추모했던 사건에 대해 반드시 예방책을 설정하고, 법적인 제재가 필요하다면 관련 법 제정에도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