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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 文雄), 차기 총리로

김찬훈
2021-09-29
조회수 546


기시다 후미오(岸田 文雄), 차기 총리로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조회장이 스가를 잇는 차기 총재로 선출되었다.

10월 4일, 일본의 100대 총리가 된다.


선거 자체야 자민당 내 파벌의 영향을 받았지만,

새로운 일본형 자본주의를 내세운 기시다의 경제정책이 관심거리이다.


임금인상, 하청업체 갑질제로 등을 통해 소득재분배를 강화해, 중산층을 대폭 늘리겠다는 정책이다.

기시다의 신일본형 자본주의는 고이즈미부터 취해온 기업과 부유층 중심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덕분에 기시다가 선출되자, 도쿄증시는 639엔이 폭락했다.

신일본형 자본주의, 포스트 코로나의 정책 방향을 알 수 있다.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중산층 소득의 증대. 

의료 개호분야 인력의 소득 증대, 아동양육 세대의 교육비와 주택비 지원.

10조엔의 과학기술기금을 통한 디지털전환 가속화.

디지털전원도시국가 구상에 의한 지방창생.

등등


그 중 경제안전보장 국가전략은 중국을 겨냥한 기술전쟁이지만, 우리에 대한 수출규제 철폐 여부와 관련해서도 중요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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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기사 출처 : NHK